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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ening the Meaning of Peace (Kor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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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ening the Meaning of Peace (Korean)

아놀드(혹은 아니) 민델박사와 런던 카듀셔스(Caduceus) 잡지사의 사리다 브라운씨와의 회견담 (http://www.caduceus.info/home.shtml, http://www.aamindell.net/deepening_meaning_of_peace.htm).

평화의 의미를 심화함

 

 

분쟁, 갈등, 충돌에서 우리는 무엇을 배울 수 있을까요? 또한 평화란 무엇인가?  아니 민델 과 그의 부인 애이미는 그들의 연구법, 프로세스 웤으로 잘 알려져있고, 또한 그것을 세계의 분쟁, 갈등, 충돌 해결분야에 적용하고 있읍니다.

 

사리다 브라운: 우린 지금 대단히 불안정하고 예측할 수없는 시대에 살고있읍니다.   세계의 심장이 피를 흘리고 있고, 인간 정신이 심히 흔들리는 감이 있읍니다

 

아니 민델: 어쩌면 피를 흘리고 있고, 어떤 면에서 보면 보통 때보다 더 흘리고 있지는 않죠. 전쟁이나 충돌은 항상 뒷전에서 반추하고 있죠. 마치 감기 바이러스가 감기를 만드느라 잠재하며 기다리듯이  말입니다.  모든 문제거리들은 항상 거기 있지만 사람들이 겉으로 잘 드러내지 않죠.  그래서 문제가 생기는 것은 변화를 위해 일할 수있는 기회이니 한편으로는 다행입니다.

 

브라운: 그런 문제들이 헤결되고 있읍니까?

 

민델:아니요, 적어도 주류층에서는 안하고 있읍니다.  모두들 정부가 문제를 해결 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데, 정부에서 일하는 사람들도 평범한 사람인고로  정부가 문제를 해결 해야만 한다는 것은 순진한 생각이죠. 그들중 집단일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심리학분야나, 사람들과 일하는 것, 혹은 영성훈련 방향에 조금이나마의 연수을 받은 사람은 극소수죠. 그래서 이것은 개인들이나 대소그룹들에 의해 행하여져야 합니다. 바로 이들에서부터 큰 변화가 일어난 후에 이어서 정부에 변화가 일어날 것입니다.

 

브라운:그럼 집단작업이 이 바이러스 해결의 중요한 열쇠중 하나입니까?

 

민델:우리 모두가 항상 다른 사람들과 문제가 있으나, 극소수 사람들이 그것들을 직면하고 있죠.   어떻게 자기내면 충분히 깊이 들어가 그 속에서 내 견해와 다른 사람의 견해를 함께 볼 수있는 방법을 아는 사람은 적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왜 국가들이 한 견해로만 동결하여 서로와 분쟁에 들어가는지 이해되고,  그렇기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일상생활에서 통상적이죠.

 

브라운:올해 들어 세계 각처에서 폭력이 폭발하는것을 보고 있읍니다.

 

민델:  바이러스가 발생하고있는 것을 보는 것이죠.  저는 폭력이 갑자기 터졌다라고 말하지 않겠읍니다. 회교인과 힌두사람사이에,  미국의 행동에 기분이 상해있거나 질투와 화를 내는 집단들과 미국 사이에, 팔레스타인과 유태인 사이에 항상 있었읍니다.

 

브라운:근래들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여성들이 얘기를 나누고 있읍니다.  한편으로 갖고있는그들의 평화에대한 이상과 그들이 경험하는 두려움,노여움, 불안감 사이에서 오는 내면 갈등은 아주 미처리되고 미해결된 듯한 감이 듭니다.

 

민델: 그들이 평화를 사랑하고 바란다는 것은 아주 이치있고 정상적인 것으로  들립니다.   당신이 함께 얘기하는 사람들에게는 아마 적용되지 않을지도 모르지만, 대부분의 평화 운동가나 활동가들은 실재로 평화스럽지 않읍니다.  그들은 주로 반분노 반폭력을 주장하며 전쟁과 전쟁을 만들고있죠.  결과로는 그들 내면에 반란이죠.  평화를 원하고 있지만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아직도 공포해하고 분노해하죠. 그렇다고 그들을 비난하지 않읍니다.  그들이 아주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아직 그들 자신의 두려움, 분노 그리고 불안감등을 그들 내면 깊숙히 파헤쳐 보지않고 있다고 말하고 싶읍니다.

 

브라운:그럼 사람들이 어떻게 그렇게 하나요?

 

민델:어떻게 보면 쉽죠.  개인 성장과 발전의 한 걸음이죠.

 

민델:한 방법은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이죠. “평화를 원하고 평화를 위해 일하고 있으나, 나를 죽이려는 내 이웃이 두려운 것은 어쩔수 없읍니다.  그래서 나 또한 이웃 대항 방어를 치고 싶읍니다”

 

그런 다음  자신에게 다음과 같이 말하는 것이죠. “아하! 내 이웃이 날 죽일지 모르고, 내가 자신방어로 그를 죽일지도 모른다. 죽음이 아주 가깝군.” 예를들어,  모든이들은 전쟁터에서는 부정적면에서 실제로 총에 맞아 죽음에 가깝다는 것을 알고 있죠.  하지만, 다른 방법으로 죽는 것도 있읍니다,긍정적면에서의 체념이죠. 일시적으로 자기신분을 체념해 버리고, 바닥이나 침대에 들어누워 대요해 보면, 모든 것이 괜찮습니다.  우리들이 대그룹 작업에서 해보았죠.  그 효과를 보는 것은 대단히 극적이죠.

 

브라운:  이건 마치 이짚트 피라밋의 죽음 의례같은 입문적인 과정처럼 들릴는군요.  하지만 이웃동네가 에프 싴스틴F-16 폭탄에 맞아 목숨을 잃는 것을 목전에 둔 가자시의 한 여인은 어떻게 입문적 죽음을 해낼 수있을까요?

 

민델:  각 개인마다 개인적 과정을 거치죠.  모든이에게 맞는 어떤 한 방법은 없읍니다.  저희는 자살폭탄 투하하려다 잡힌 사람들과도 일을 했죠. 그들은 자기자신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읍니다. “내 생명이 전부가 아니야. 더 중요한 것은 내가 믿고 싸우는 것이야. 그래서 난 죽을 준비가 되었어.”  삶의 생명 자체보다 더 중요한 그 무언가를 아는 사람의 다음 단계는 자기 개인 신분을 현재 체념하는 의미에서 삶을 포기할  준비를 하는 것이죠.  이제 그들의  가장 높은 이상은 남을 죽여 없애버림이 아니고 자기나라 사람이나 모든사람의 향상을 위한 것이니 그것을 노릴 수 있죠.  그것이 자기 신분을 체념하는 의미이며, 그래서 어떤면에서는 전쟁터에있는 사람들은 대부분의 우리가 아는 것보다 더 이 과정에 가깝습니다.  단지 그들이 심리적으로가 아니고 육체적으로 하고 있다는 것이죠.

 

브라운:전쟁지역에서 심리적이나 영적작업하는 개념, 그것을 우리는 간디, 팉낱한 등 다른사람들의 훌륭한 모범에서 보고 있읍니다.  하지만 예를 들어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같이 전쟁통에 있는 일반 평민은요? 그들은 어떻게 정치적 종족적 동기의 죽음을 받아들이는 위치에서 인류전체를 위한 긍정적 의미의 죽움을 받아들이는것으로 옮깁니까?

 

민델: 그렇게 할 수있는 사람들은 우리가 알고 있는 것보다 훨씬 많읍니다.  근래에 이스라엘에서 일하고 있는 우리 구룹의 동료가 기가막힌 대립 장면 얘기를 했죠.  팔레스타인 사람과 유대인들이 함께 일하던  중에  이쪽에서 한 사람이 저쪽편 사람에게 말하기를 ”너를 증오하오, 너를 죽일수도 있오. 너를 죽이겠오”  그러자 저쪽에서 어떤사람이 놀랄만한 명안을 갖고 그렇게 말한 사람앞에 벌럭 자빠라져  바닥에 누웠읍니다.  그리곤 하는 말이, “만일 나를 죽임으로써 당신과 다른사람의 삶이 나아진다면, 제발 죽이시요.” 기가막혔죠.  모든게 정지되었읍니다.  바로 이것이 말해지지 않은 것이기 때문이죠.  사람들이 주저앉아 말하기 시작했읍니다.  분쟁일을 할 때 죽음을 끌어들이는 것은 아주 극적이고 효과적인것이죠.  단지 많이 실행되고있지 않을 뿐입니다.

 

이런일이 일어날 수있지만 아직도 매우 드믈죠.  전 세계가 다음 단계 바로 직전에 있으면서 아직 못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브라운:그 단계에 들기 위해서는 세계가 죽음을 더 가까이해야 할 필요가 있다는 뜻입니까?

 

민델:우리 모두가 분쟁에 대해 모르는 것을 재고려할 필요가 있읍니다. 그리고나서 재래적이거나 대체할 수있는 새로운 방법들을 모두 고려한 다음,냉철하게 어느방법이 되나 안되나를 살펴 본 후, 마지막으로–십만명 이상 넘는 사람들이 하는것을 전 봤죠–  한가지 되는 것은  대립상태에 놓여있는 사람들이 내면 깊숙히 들어가게 도와주는 것이고, 그럴때 다음과 같이 도와줍니다. “자기가 느끼는 것을 믿으세요, 만일 누군가를 증오하면 그것을 눌르지 마세요. 더 깊히 들어가 보세요.  어째서 저 사람을 좋아하지않나요? 대대로 내려오는 것인 줄도 이해합니다.  아마 그 사람을 미워하는 것이 부분적으로는 당신의 과거때문 일껍니다.  그러니, 그들의 행동을 자신속에서 하는 것을 막는 의미로 그들을 죽이세요. 당신이 생각하고 느끼는 것을 확언하세요, 그리고 나서 용기를 갖고 화난감정과 절망감속으로 더깊히 들어가고 자신내면의 어떤부분이 ”적”과 같은 행동을 하고 있는가를 성찰하여 인식하고, 그 ”적”을 막으세요.  바로 그것이 변화를 가져오는 방법입니다

 

브라운: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에서 일어나고있는 것들에 관해서는 어떻게 하시겠어요?

 

민델:근래에 다녀온 인도 구즈랕의 회교인과 좌익 힌두인들에 대해서 또한 어떻게 하겠느냐고요? 우선 첫단계로 그 문제를 여러층에서 들여다 보아야 한다고 여깁니다.  텔레비젼이 많이 도움이 될 수 있읍니다. 다시말하면, 갈등속에있는 사람들의 감정을 확언하는 것,  대그룹 작업에서 참가자들에게 서로 상대하는 방법, 실제로 감정을 느끼도록하고, 분쟁에 대해 잘 알고 도움이 될만한 사람이 서로 서로 상대하는 것을 텔레비죤상에서 하는 것을 보여주는 것에 기여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사람들이 큰 그룹들이 문제해결하는 것을 보게 되면사회 전체상황이 호전되니까 매우 도움이됩니다.

 

또한 제가 추천하는것은 우리 각자가 우리 이웃이나 좋아하지 않는 사람에대한 순간적으로 스쳐가는 감정이나 중요한 감정 그대로를  알아차리고, 그 감정을 누르지말고 확언하는 것입니다.  예로, “저사람 참을수없어, 저사람 혐오해, 또는, 난 그들이 날 죽일꺼라고 공포에 떨고있어, 나쁜사람들이야.” 라고입니다.  다음단계는 더 깊숙히 들어가 자신에게 다음과 같이 묻는 것이죠. 먼저, “어째서 저사람이 위험인가?”  그 다음, “내가  어찌보면 조금이라도 저사람과 같지않나?”

그런다음 또 이렇게 물어봅니다. “내 가족들은  나의 증오심을 어떻게 뒷바침할까? 무슨 이유로 지지할까?”  사람들이 이것을 확언해야합니다.  그리고는 말하길,” 내 가족은 저 가족을 좋아하지않읍니다. 거기엔 올바른 이유가 있죠.  살아있는 사람뿐 아니라 죽은 가족 일원들과 얘기해 보겠읍니다. 고투속이나 전쟁통에 돌아가신 분들과 얘기해보죠.” 그리고 나서, 돌아가신 할머니나 증조부와 대화를 해야합니다. 물론 이것은 외면적 대화가 아니고 내적인 경험이죠.  그러나 이것도 남들 앞에서 할 수있읍니다.  매일 십분정도 돌아가신 분의 영혼과, 상상속에서, 마치 그들이 살아있는 듯이,  곰곰히 생각하고 그들과 얘기 해보세요. 돌아가신 분들은 많은 지혜를 갖고있읍니다.  죽은 사람들은 그들이 살았던 동안 가졌던 보복심이나 증오심을 갖고 있지 않읍니다.

 

브라운:  돌아가신분들, 부모님의 부모들, 폭력속에서 돌아가신 분들이 흔히 우리 상상안에서 우리의 두려움과 적개심을 정당화하고있읍니다.

 

민델: 그렇죠.  그것은 우리의 돌아가신 분들의 첫기억이 그들이 살아생전 모습 여전히 그대로이기 때문이죠.  하지만, 사람들이 죽은자들의 영을 느끼고 실제로 죽은자들과 다시 만나면 이 기억은 바뀝니다. 첫 기억은 아는 얘기거나, 들은 얘기입니다. 이것은 주로 대대로 내려온 증오에 대해서이죠.  그것이 우리들 안에 내재한 대대적으로 내려온 것입니다.  다른사람을 증오하는 것은 우리뿐만 아니고 우리 뒤에서 ”죽여, 잡아,” 라고 말하는 온갖의 영들이죠.  그것이 바로 분쟁자체만 교섭할 수 없는 이유입니다.  대대로 물려 내려온 깊은 감정이 배경에있고, 그것들을 현재로 끌어들여 얘기 되어져야만 하기 때문이죠.  우리가 생각하는 대로는 좀처럼 일어나지않죠.  먼저 말했듯이 이 죽은 영혼의 대부분은 갑자기 나타나 기가막히게 초연한 말을합니다.  포로수용소에서 많은 가족을 잃은 여자의 한 예입니다.  그녀가 상상속에서 그들과 얘기했을 때, 죽은자 중 몇몇이, “그래, 우리가 어리석었지, 너무 오래 머물렀지, 너무 우리들의 일상생활에 처박혀있었지.  이젠 네가 좀더 우리보다 폭넓은 마음을 가져야 해.”라고 말했답니다  죽은자들은 우리가 생각하는 만큼 많은 증오가 없읍니다.

 

문제는 사람들이 일상생활에 매달려있다는 것이죠.  우리가 어두운 밤중에 돌아가신 할머니나 할아버지와 얘기함에도 불구하고 우린 심층깊이 들어가는 것을 금지해 버렸읍니다,  그것이 전쟁이 계속되는 이유입니다. 단지 우린 심층 깊은 수준에 결코 이르지않죠.

 

브라운:평화는 외면상으로 되지 않는다는 말씀입니까?

 

민델:사람들이 실용적인 타협만 얘기하는 것만으로는 평화가 이루어지지 않읍니다.  이런것들이 매우 중요하고, 첫째적 단계이지만, 만약 꿈꾸는 세계에 반대하여 전쟁이 일면, 항상 내면갈등이 있고 아무것도 해결되지않읍니다.  우린 지구의 문제를 다루는 면에서 복수차원적 이여만합니다.  양자물리학이 몇년전에 힘의 단위만같고 일을 할 수 없다는 것을 발견했읍니다. 좀더 현묘해져야 합니다.

 

전쟁이란 무엇인가나 누군가를 내버려두거나 억누르는것을 의미합니다.  진정한 평화를 위해서 우리는 어떻게 우리가 모든것을 억누르는지 의식해야하고 사태를 확언하기 시작하는 것을 배우고 심층 깊은 수준에 파고 드는것을 배워야 합니다

 

브라운:그럼 평화란 무엇을 뜻합니까?

 

민델:사람마다 다릅니다.  저에게는 땅과 떨어져 땅위에 있는 사람 뿐 아니고, 우리가 걷고 있는 땅을 뜻하죠.   땅위란 말하자면 매일매일의 생활이고 너와 나이죠, 그러나 우리가 걷는 땅은 우리 모두를 지지하고있죠.  평화란 우리 심층깊이 내재하여 보고 느끼는 그것과 접촉함을 의미하며, “그래, 내편이 중요해, 허나 상대편에도 일리가있어”라고 하는것이 바로 평화입니다.  평화는 분쟁과 정반대가 아닙니다. 평화는 제 삼의 관점에서 사태를 이해하고 모든 사람이 저마다 어떻게 최선을 다하려고 하고 있는 것을 아는 것이죠.

 

그래 평화란 비록 분쟁속이지만  쌍방 모두 옳다는 것을 보기 위해서는  어떻게 우리 자신 깊이 들어가야 하는것을 배우는 심화 과정이죠. 드디어 그렇게 했을 때 전쟁이 없읍니다. 그대신 유동적인 대화가 있읍니다

 

브라운:어디에서 이렇게 되고있나요?

 

민델:내가 여태 만난 모든사람들 그들이 밤에 잠잘때 그들 내면에서 일어나고있죠.  잠에 들어 꿈꾸고, 꿈이 없는 단지 어두움과 고요함 상태의  깊은잠을 자고, 깨어서 일상생활에 들어가고 또 다시 잠들고, 그런 반복이죠.  항상 일어나고 있지만 등한시되고 있죠.

 

브라운:그럼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문제로 돌아와서, 그 지역 밖에 있는 우리들의 역할은 무엇입니까?

 

민델:직접적으로 그 전쟁터에 있지않는 우리들의 역할은 우리를 전쟁 장면의한 부분이 되게 하는 그 사람들의 흠을 잡아 비난한다는지 그들이 좀 더 잘 해야한다는 등의 생각을 말아야 합니다.   전쟁은 비국부적 현상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 내면 모든 곳에 전쟁이 있지 않으면 지구상 어디에도 전쟁이 있을수 없다는 의미이죠. 이것은 어떤 일종의 바이러스와 같읍니다.  세계의 어느 한 곳에서 번성한다는 것은 다른 곳의 아무도 그 바이러스문제를 해결하지 못 했다는 것이죠.  그래서 전쟁밖에 있는 우리 모두가 그 갈등을 해결해야 합니다.  그 대신 우리는 우리의 미해결된 갈등 문제를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에 투사하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하고,  그들에게 좋은 감정을 보내 주어야 하죠.  우린 얼마나 우리가 상처를 받고 발로 차이고, 또한 보복으로 상대방을 상하고 발로차버리고 했는가를 기억해야합니다,  이것을 잘 음미 인식하고 남들에게 투사하지 말아야죠.  그것이 큰 시발점이고 많은 것들이 자동적으로 그 뒤를 따를 것입니다.

 

우리 모두가 비록 먼곳의 작은 전쟁이지만 모든 전쟁에 연관되어있고, 우리 모두가 평화 과정에 말려 있읍니다.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의 문제를 우리가 살고 있는 곳에서 해결해야 합니다. 중동에서의 갈등은 종교적 문화적인 것입니다.  우리는 어떻게  우리가 가장 깊이 믿고 있는 것을 심중하게 여기고 있지 않는지, 우리가 정말로 믿는 것은 무엇인가, 우린 그것을 행동에 옮기고 있나 등을 생각해 보아야합니다. 그것이 곧 평화에 기여하는 방법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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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민델은 그의 부인 애이미와 함께 프로세스워크을 가르치고, 세계 각처의 그룹과 도시문제, 갈등 분쟁 해결에 훠씰리태이터(facilitator; 촉성자)로 일하고 있읍니다.  그는 엠아이티 대학에서 석사를 하고, 융심리분석자였으며, 심리학 박사입니다. 그는 ”드림바디” “샤만스바디”"퀀텀마인드, 앁팅인더화이어”등의 저자이며, 오레곤주 포트란드에서 일하고 있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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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침소리(구호)

 

대부분의 평화운동은 평화스럽지않다. 그들은 전쟁과 전쟁을 한다

 

우리는 지구의 문제를 접함에 복수 차원적이어야 한다

 

평화는 분쟁의 정반대가 아니고 상황을 제 삼차적 입장에서 이해한다

 

번역: 정 하나 (Hanna Chung)

*번역에 관한 의문, 혹은, 제안등이 있으시면 저의 전자메일 (nhc72@crystalhanna.com)로 보내주세요.